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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정보/장애

[척추장애] 척추고정술 후 장애인 등록 가능할까? 최저 기준과 필수 서류 완벽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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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의 똑똑한 복지 파트너 복돔입니다.

 

허리나 목 수술 중에서도 '고정술'은 척추 분절을 나사못 등으로 묶어 움직임을 제한하는 큰 수술입니다. 수술 후 통증은 줄었을지 몰라도, 예전처럼 몸을 자유롭게 숙이거나 비틀기 어려워진 일상에 당혹감을 느끼는 분들이 많으시죠.

 

"척추에 나사못을 박았는데 장애 등록이 될까요?"라는 질문을 정말 많이 받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고정술을 시행한 부위와 그로 인한 운동 범위의 제한 정도에 따라 가능합니다. 하지만 단순히 수술을 했다는 사실만으로는 부족하며, 심사 기관이 요구하는 명확한 영상 자료와 수술 기록이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척추장애등록


1. 척추 고정술이란 무엇인가요?

나사못 등 2개 이상의 기구를 사용하여 척추 분절을 연결해 묶거나, 골이식으로 척추 분절을 붙여서 움직임이 없도록 고정시키는 수술을 말합니다.

 

2. 장애인 등록을 위한 필수 구비서류

서류가 부족하면 심사가 지연될 수 있으니 꼼꼼히 챙기세요.

  1. 장애정도 심사용 진단서: 고정술을 시행한 정확한 부위와 의사의 진단 소견이 기재되어야 합니다.
  2. 검사자료 (영상의학 검사): X-ray 사진 등을 통해 최근 고정술을 받은 척추 분절(마디)을 명확히 확인할 수 있어야 합니다.
  3. 진료기록지: 당시 수술 상황을 입증할 수 있는 수술기록지가 반드시 포함되어야 합니다.

3. 최저 장애정도 기준

척추장애는 고정술을 시행했거나 강직성 척추질환으로 척추가 완전히 유합된 경우에 한하여 등록이 가능합니다.

  • 기준: 목뼈(경추) 또는 등·허리뼈(흉·요추)의 운동범위가 정상의 1/5 이상 감소된 사람이어야 합니다.

척추고정술 후 장애등록

 

  • 전문의 확인: 진단서는 재활의학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신경과 등 전문의에게 발급받아야 합니다. 본인의 수술을 담당했던 주치의를 찾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 시기적절한 신청: 영상 자료는 '최근' 고정술 상태를 반영해야 하므로, 수술 후 일정 기간이 지나 상태가 고착되었을 때 검사받는 것이 유리합니다.

 

1-8. 척추장애(척추고정 수술을 시행한 경우)_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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